인력토끼 app for iPhone and iPad


4.6 ( 5216 ratings )
Business
Developer: Daehoon Kim
Free
Current version: 1.0.1, last update: 2 months ago
First release : 15 May 2024
App size: 49.69 Mb

인력토끼는 실제 인력사무소의 단점들을 보완해서 불편함과 불공평함을 없애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어플입니다.

인력사무소 단점
1.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5시에 인력 사무소에 도착해서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른 채로 1시간 가량 기다려야한다

>인력토끼:전날 근로자와 고용주의 매칭을 통해 다음날 인력사무소를 들리지 않으니 불필요한 기다리는 시간을 없애서 다른 일자리들처럼 정상적으로 일어나서 바로 현장 출근 가능

2.인력사무소에서 1시간을 기다려 일이 잡히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일을 선택할 수도 없고 심지어 어떤 일을 할지도 모른 채 현장으로 가게 됩니다.

>인력토끼:전날 근로자가 매칭전에 일자리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음

3.실제 인력사무소는 엄청 힘든 일이든 쉬운 일이든 임금을 똑같이 지급 하는 곳이 대다수다

>인력토끼:일의 강도나 업무에 따라 임금이 제각각 다름. 그리고 어떤 일인지 미리 볼 수 있고 선택할 수 있기에 임금,업무 강도를 본인에 맞게 설정해 출근 가능

4.실제 현장을 나가보면 일을 잘하는 사람이든 못하는 사람이든 돈을 똑같이 받기에 잘하는 사람이 억울한 경우가 빈번하다.
실제로 일을 잘하면 윗사람도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일을 더 시키게됌

>인력토끼:인력토끼는 레벨 시스템을 넣어서 레벨에 따라 임금을 다르게 함으로써 레벨1부터 레벨 마스터까지의 임금 차이는 평균 15000원이 난다. 근로자들은 꾸준히 레벨을 올려서 평균단가보다 더 높은 단가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렇다면 고용주들이 돈을 적게 지급 해도 되는 레벨 1에게 몰리지 않을까 생각 할 수도 있는데 고용주들의 각각 경험에 따라서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믿음직한 레벨과 매칭할 수도 있고 임금절감이 제일 레벨1의 근로자를 선택 할것이기 때문에 그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을것이다.


인력토끼의 토끼는 겉보기엔 유하고 순해보이지만 누구보다 빠르고 경쟁심이 있는 외유내강 캐릭터를 떠올려 만들어졌습니다.

빠른 매칭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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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토끼 NO.1